기본

현대인의 건강관리

추억의그림자 2012. 7. 15. 06:43

균형있는 식생활



우리가 몸에 해로운 것을 먹는다든지 영양이나 균형에 맞지 않는 음식물을 계속 먹게되면 아픔이나 이상 증상 등으로 경고를 받게 되고 방치하면 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듯 가열한 음식물만 계속 섭취하는한 현대인의 건강상태가 게속 악화되어 심장병, 고혈압, 간장병, 당료병, 암 등의 성인병과 만성병의 증가추세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인간의 신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음식물에 생명력이 있는 유기적인 원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같은 원소는 신선한 생야채나 과일, 곡물류등의 섬유질 깊숙히 담겨 있습니다.
녹즙이란 가열하지 않은 생야채를 완전히 비벼 으깨어 인체가 영양소를 가장 쉽게 소화 흡수할 수 있도록 섬유소로부터 활성성분을 완전히 분리해낸 즙을 말합니다

♤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사람이란 언제나 자기를 모든 문제의 중심에 두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인간의 행동과 연관되기 때문에 우리는 행동에 대한 주관적인 면과 객관적인 면을 융화시키고 분명한 의식을 가지려 합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자신과 포부를 품으며 자아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삶을 경주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우린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 받고 자기 충실을 기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마련하면서 정신적인 결합과 보상이 뒤 따르는 현명하고도 알찬 생활을 개척하고자 하는 자세를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사람 역시 그 자신에게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깜박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계획적으로 망각하려 하는 것 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남없이 나 혼자 살 수 없는 이세상은 내가 아닌 남의 안목대로 존재합니다. 남의 안목에 따라 내체면이 사나워지기도 하고 그 체면에 끊임없이 몰리기도 합니다. 때문에 나의 주관이 남에게는 큰 편견이 되고 나의 사정이 남에 대해서는 큰 탐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남이라는 존재를 잊어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어디에나 미칠 수는 있는 것이지만 조용히 생각을 가다듬어 본다면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다른사람에게도 그사람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 상처를 입히거나 해쳐서는 안됩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코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내가 소중하면 그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주의와 일체를 이루는 기본 바탕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자기 충실을 뜻하지 않고 이해타산에 얼킨 구차한 변명으로 이해하려는 일관성 없는 가치와 규범에 빠진 인간의 생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가장 인간적인 협조를 할 수 있는 관대와 이해와 우정을 바랄려면 서로간의 존재의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녀야 합니다. 그러므로서 자기자신을 완전하게 껴 안을 수 있는 용기와 진실이 생겨 날 것이고 자신의 영혼을 밝히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이웃을 이해하고 남의 삶에 대하여 깊이 있는 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내가 내인생을 깊이 생각하고 바르게 살려고 할 때 생기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서로 믿고 살고 싶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최후의 중대한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바로 그것이 능력을 쌓아올릴 수 있는 유일한 기초가 됩니다. 이것은 명백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인가를 세우려하거나 변형시키기 전에, 또한 힐책하거나 파괴하기 전에 우리들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이나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 -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아내려고 하기 이전에, 우리는 먼저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행동에 비추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즉 자기와 타인과의 관계를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힘든 이유는 우리가 너무나 성급하고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을 바라며 목적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나머지, 자신을 되돌아 보고 관찰할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우리는 생계를 꾸려 나가기 위해 일을 한다거나 자식의 양육도 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얽매임을 받는 한편, 다양한 조직에 대한 책임도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면에서 피치 못할 다른 일에 너무나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에 스스로 반성한다거나, 자아에 대한 명상과 관찰이나 탐구를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그로부터 생기는 결과의 책임은 진정으로 타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나이에 따르는 능력

사람은 통계상으로 운동 능력은 28세가 고비로 그 뒤부터 내리막 길을 걷는다.
끈기는 35세가 고비이고, 기량은 43세가 고비로 내리막길에 접어든다.몸의 힘은 50세에 두드러지게 낮아지지만 정신능력은 그와는 다르다.
기억력은 23세가 고비이며, 상상력은 30~40세, 창조력은 45~66세, 추상력과 종합력은 45~70세에 절정 언덕을 이룬다.
이것으로 보아 인생60세에 전(前)30은 정신이 자라는 때이고, 후(後)30은 정신이 활짝 꽃피고 열매맺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생각은 생각 염(念)자를 쓰는데, 그것은 스물(20)이라는 글자다.
무슨 사물이든지 한 스무해 생각해야 하고 사람은 스물이 지나야 성인(成人)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한20년 자라야 불혹(不惑40)이 된다.
마흔에 세상을 알 게 되고 쉰(50)이 되어야 천명(天命)을 알고 좀 쉬면서 더 깊이 생각한다. 그리고 60이 되어야 더 깊이 깊이 생각하여 진리에 순(順)하는 이순(耳順)이 된다.
전 30도 되고, 후 30도 되고, 상 20, 중 20, 하 20도 모두 60이된다.
60이 되어야 무엇이 길(吉)한지 흉(凶)한지 않다.

공자(孔子)는 60을 이순(耳順)이라고 했다.
녹즙의 효용



⊙ 매일 아침 마시는 한잔의 녹즙!! 그 상쾌함은^^ ⊙

녹즙에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소,
즉 탄소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뿐만아니라 살아있는 효소와 특수 영양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체의 리듬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자연이 만든 살아 있는 생명력인 녹즙을 마시면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을 뿐아니라
식욕을 돋구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 자연에서 이탈하는 것은 행복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 질병은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결과이다.
- 좋은 영양식 생활은 균형진 영양의 섭취이다.
-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 건강은 노동에서 생겨나고, 만족은 건강에서 생긴다.
- 건강은 육체의 가장 칭찬할 만한 아름다운 성질이다.


뉴스타트(NEWSTART)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8가지 생활원칙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Nutrition(균형 영양), Exercise(적당한 운동), Water(맑은 물), Sunlight(햇빛), Temperance(절제생활), Air(신선한 공기), Rest(휴식), Trust in God(신앙)을 의미한다, 여기에선 균형영양에 대하여, 특히 채식 부문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뉴스타트 운동


N (Nutrition) .........
E (Exercise)..........
W (Water).............
S (Sunlight)...........
T (Temperance).....
A (Air)...................
R (Rest)................
T (Trust in God).....
완전 균형 영양식
적당한 운동
깨끗한 물
직사광선을 피한 일광욕
절도있는 생활
신선한 공기
정신적, 육체적 휴식
신앙





적당한 영양 식생활(Nutrition)
균형 영양은 보약이 필요치 않다.



1. 원곡류(현미, 콩밀가루)와 잡곡류로 된 주식을 먹는다.
2. 식물성 단백질(두류, 특히 대두, 흑두)을 먹는다.
3. 녹색이 짙은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다.
4. 해초류를 자주 먹는다.
5. 견과류를 적당량 먹는다.
6. 가공 정제 식품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는다.
7. 맵고 짠 자극적인 것보다는 싱겁고 담백하게 먹는다.
8. 과식, 폭식, 간식을 금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9. 육류 카페인, 음료를 삼간다.
10. 화려하고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하게 먹는다.





채식인의 건강특징


* 정신이 맑고 이지적이다.
* 인내심이 강하고 지구력이 있다.
* 도덕심이 높고 선악의 구별이 분명하다.
*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크고 치유가 수월하다.
* 성인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경제적이다



채식인의 주의할 점


* 영양에 대한 상식이 없으면 밥과 김치만 먹게 되어 단백질 필수 지방을 비롯하여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두류, 견과류를 섭취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준다.
* 그릇된 채식을 하게되면 비타민 B12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통밀,갖가지 녹색식물, 과실, 미역 등을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건강 식단



아침
점심
저녁

일요일
현미잡곡밥, 들깨미역국, 김치, 두부조림, 도라지나물
통밀빵 토스트, 두유, 땅콩버터, 과일
찐고구마, 통밀, 쑥버무리, 채소샐러드

월요일
콩잡곡밥, 김구이, 감자조림, 김치, 시금치국, 오이 무침
메밀국수, 김치, 두부회, 호두3~4개
으깬 감자, 건포도 땅콩무침, 포도즙

화요일
보리 김치밥, 호박된장국, 버섯부침, 김치, 콩조림
현미 감자스프, 오이, 당근, 샐러드
현미 와플, 잣스프, 과실

수요일
현미 잡곡밥, 두부, 버섯, 파다시마국, 김구이, 콩나물 무침
스파게티, 오이피클, 콩깨강정
호박 현미죽, 오이무침, 땅콩 30알

목요일
현미, 레몬, 김밥, 실파 장국, 무 생채
콩 현미 시루떡, 나박김치, 아몬드 10알
군감자, 강낭콩 야채 샐러드, 사과

금요일
차조밥, 두부, 김치찌개, 잡채, 미역튀각, 부추전
현미 콩 깨 인절미, 김치, 건포도 땅콩잼
각종과일

토요일
현미 콩나물밥, 배추국, 김치, 파래무침
콩 통밀 칼국수, 김치, 들깨강정
율무와 보리 튀밥강정, 양배추 오이무침, 건과류


식단 구성 요령


1. 현미 밀까루, 두부, 채소는 매일 들어가게 하였고, 해초류와 견과류는 1일 식단에 자주 사용하였다.
2. 모든 어육류와 계란, 우유, 가공식품은 배제하였고, 완전 자연 건강 식품만으로만 구성하였다.
3. 한끼에 너무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고, 경제와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크므로, 두 세가지씩 만으로 구성하였다.


김치는 한국인 식단에 필수품이므로 빠지지 않도록 하였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이다

"우리세대에서 최대의 발견은, 인간이란, 마음가짐을 고치면 그 인생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 심리학자 윌리암 제임스


만약 당신이 현재와 같은 자기에 대해 불만족하다면, 당신이 오랫동안 갖고 있던 생각을 그만두어야 한다. 당신의 마음을 신선하고, 새롭고, 창조적인 생각, 신앙과 친절과 관대한 생각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적극적인 생각을 갖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자기를 개조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면 천박하고 공허하고 의미도 없이 고뇌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그 의미를 발견하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이다. 만일 그 인간이 현명하다면 발견한 것의 의의와 목적은 복잡해진다. 또한 삶에서 아름다움과 애정과 위대성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냉소적인 인간이 되며 회의적으로 된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이념이나 방식을 만들어 낸다고 해도 삶 자체에 의의가 없다면 이것은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당신 자신을 믿으라. 당신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自信)이 필요하다. 열등감은 희망의 달성을 방해하나, 자신감은 당신을 성공으로 인도한다.
우리가 행복을 기대하면, 그것은 반드시 오는 것이다. 물질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생활환경도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당신의 행복은 주로 당신이 살고 있는 내적생활의 종류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그 생활은 어느정도 자연 가까이에서 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여기에 당신의 답이 있다.
만일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려면 실제의 당신과 틀 리는 다른 것을 상상하거나, 그런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만일 내가 탐욕스럽고 질투심이 강하고 난폭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민한 자각력이 요구된다. 뿐만아니라 자기에 대하여 솔직해햐 하며, 현명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것을 고려하지 않고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도피임에 분명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6가지 영양소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영양소는 탄소화물,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물(또는 식물성섬유) 등인 데 이들 영양소는 체력의 유지, 기관(器官)의 기능, 식품의 흡수이용, 세포의 성장 등에 불가결한다.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같은 미량영양소는 그 것 자체가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은 없다. 에너지를 주는 것은 다량영양소, 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지만 미량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지 않으면 이들 다량영양소는 작용을 하지 않는다.
건강을 지키기위해 필요로 하는 미량영양소와 다량영양소의 양은 매우 다르다. 그렇지만 그 하나 하나가 중요한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영양소는 기본적으로 소화 흡수 되고나서 활동을 시작한다. 소화는 입으로부터 체내에 들어온 물질을 화학적 작용에 의하해서 단순한 것으로 바꾸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의 일부이다.
물질은 효소의 작용에 의해서 보다 작게, 보다 단순한 화학물질로 분해하여 나간다.
이렇게해서 세분화된 물질은 소화관 -체내를 지나가는 9m 이상이나 되는 길이의 양쪽 끝이 열린 근육의 튜브- 을 통해서 흡수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혈관속으로 들어
현대인의 건강관리





인간의 신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음식물에 생명력있는 유기적인 원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건강하고 활력에 찬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늘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균형을 맞추는 일입니다.

영양의 균형이라 하는 것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